#21. 심야 촬영
13편의 아이를 다시 그렸습니다.
심야 공원에서 몰래 오줌 촬영을 하는 여자아이입니다. 착한 어린이는 따라하지 마세요!
#22. 너무 길어진 화상 회의
화장실에 다녀오겠다는 말을 꺼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일상적인 느낌으로, 화상 회의의 시츄에이션으로 해 봤습니다.
#23. 하수구 오줌
이번주는 아래쪽 카메라 앵글 느낌으로 그려 보았습니다!
#24. 서서 오줌누기 챌린지
5초 전까지 자신만만했던 아이입니다.
여자아이의 98%는 서서 오줌누기에 도전한 적이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25. 여름의 주차장에서
구석에서 해버리는 아이입니다.
19편의 아이를 다시 그려봤습니다!
물웅덩이에서 거품이 나는 표현을 해 보고 싶었다, 라는 그립입니다.
#26. 나쁜 취미가 있는 아이
옥상으로 이어지는 계단에서의 그림입니다.
참고로 안쪽의 아이들은 복도를 걷고 있을 뿐이고, 이 다음에 올라오는 건 아닙니다ㅋㅋ
#27. 2번째 기저귀 데뷔
몇 년 전에 졸업했을 기저귀가 왠지 신경쓰여, 몰래 사 버린 아이입니다.
#27.5 벗고 나서 계속하는 아이
방금 전의 그림에서 벗은 다음 단계입니다. 기저귀의 세세한 부분은 생략했습니다…
#28. 비 오는 날 밤에 창문에서 해 버리는 언니
17편의 언니를 다시 그렸습니다!
장마가 끝나기 전에 비의 그림을 그리고 싶었다, 라는 그림입니다.
여러분은 따라해서는 안 됩니다…!
※ 실내에서 밖을 향하고 있는 그림입니다.
#29. 수영 시간에 몰래…
16편 아이의 후편입니다.
바다에서 들키지 않아서, 이번에는 학교의 풀장에서 해 보고 싶어진 것 같아요…!
#30. 밤의 미끄럼틀에서 셀카를 찍는 아이
6편의 아이를 다시 그려봤습니다. 여러분은 이런 걸 해선 안 됩니다…!
미끄럼틀을 아래까지 그리려다 보니 이런 카메라 앵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