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자급자딸의 경지에 이르른...

야설은 처음이라 병신같을수 있음


태그:펨돔, 식분(나중에), 백합  등등



"언니, 뭐하고 있었어?"

''....''

동생인 세희의 질문에 예림은 아무 말도 할수 없었다.


그야, 동생의.. 그것도 빨지도 않은 팬티를, 심지어 갈색의 얼룩이 진하게 묻은 부분을 코에 문대며 자위하는 모습을 보였으니,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었다.


그런 예림의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본 세희는 연신 히죽거렸다.


''우와, 언니는 그런 더러운 팬티로도 자위를 할수가 있구나? 나 그거 귀찮아서 일주일이나 갈아입지 않아서 분명 코가 비틀어질것 같은 냄새가 날것 같은데!''


''....''


세희의 신랄한 비판에 그녀는 입을 다물곤 얼굴을 붉혔다.


-씨익!


그런 예림의 모습을 보며 음흉한 미소를 지은 세희는 과장된 목소리로 말했다.


''아-아! 갑자기 똥이 마려운걸? 언니, 나 똥 싸는거 도와주지 않을래?''


''...?!''


예림은 당황했다.


똥...  을 싸는걸 도와달라고?

아니, 애초에 똥을 쌀때 도움이 필요하던가?


그렇게 당황하는 예림이었지만, 그녀의 머리는 마치 홀린듯이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좋아, 그럼 같이 들어가자?''


계속?


반응 좋으면 주기적으로 써옴.


근데 신발 폰으로 할라니까 존나 불편하네

가족만 없어도 컴으로 하는데, 조금 아쉽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