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나타샤 S. 스칼렛(영어 표기 : Natasha S. Scarlett)(러시아어 표기 : Наташа C. Скарлетт)

출생 : 2001년 11월 27일

출신지 :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시

신장 : 171cm 체중 : 51kg

B/W/H : 97/62/95

머리카락 색 : 주황색

성격 : 순수 그 자체

취미 : 보드카 제작, 소변기에 소변 보기

직업 : 바텐더

기타 사항 : 러시아-미국 혼혈.



<특징, 스탯>


어릴 때부터 장 운동이 활발했고, 지금도 여전히 활발하다.

가끔씩 스트레스가 극심하게 오면 장 운동이 둔해져서 변비로 고생을 하긴 한다. 설사는 아직까지 나오지 않았다.

대변을 볼 때 평균 양은 9~11덩이.

방귀가 일반인보단 자주 나오는 편이지만, 자발적으로 조절은 가능하다. 방귀는 큰 소리로 내도 냄새는 거의 안 나는 편.

오줌발이 매우 강력하다. 동료 여직원의 말에 따르면 변기를 깨트릴 것 같은 세기라고...

보드카를 좋아한다. 다만 술에 매우 약한 편이다.

취하면 극히 드물게 착의탈분을 해서 주변 친구들을 당황시키기도 한다.

또한, 술에 취해서인지 소변기에다 소변을 싸기도 한다. 보드카의 도수가 더 높으면 대변도 같이 싼다.

취하지 않았어도 심야에 몰래 남자화장실에 들어가 소변기에 볼 일을 보기도 한다. 아직까지 걸린 적은 없다.


<여담>

성격이 순수하고 가슴이 큰 편이라서 동료 남직원들에게 큰 인기를 받는 중이다.

왼쪽 눈가의 점이 특징이다. 그것 때문인지 손님들의 말로는 더 섹시해 보인다고 한다.



상단의 의상은 바텐더 복장이고, 검은색 핫팬츠에 빨간색-하얀색 가로 줄무늬 티셔츠에다 검은색 가죽 재킷이 사복 패션이다.



<스토리>


스카톨로지가 취향인 가장 친한 남직원의 소개로 똥챈으로 오게 되었다.

여기가 뭐 하는 곳인지, 스카톨로지가 무슨 뜻인 지 모른 채로 여기에 오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