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터졌을때부터 생각해오던 소설인데 벌써 2년이 지났네

일단 이건 코로나같이 바이러스 펜데믹 상황을 모티브로 생각함 이 바이러스는 나중에 소설 중반부터 FIDS라고 에이즈 AIDS에서 인간의 변을 뜻하는 Feces를 붙여서 불리게 됨 이 바이러스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후천성 배설물 면역 결핍 중후군이라는 바이러스로 방귀나 똥을 싸면 쌀 수록 인간의 면역력이 계속 떨어져서 죽게 되는 바이러스임 

일단 사연이 있는 박사가 이 바이러스를 만들어서 한 사람에게 실함을 하던 도중 고의로 외부에 뿌리게 됨 이 바이러스는 감염되면 감염자의 뇌를 조종하고 자극을 조절하기 때문에 자신이 바이러스에 걸린지 모르고 살아감 주요 증상은 평소와 다르게 음식을 많이 섭취함 그리고 정상적인 배설시간이나 가스의 앙이 아니라 어마어마하게 차오를 때까지 감염자는 안 마렵기 때문에 전혀 모름 그러다가 똥이 마렵거나 방귀가 마려울땐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양의 똥이나 가스가 몰려옴 하지만 이미 뇌가 조종당하고 있기 때문에 마치 과민성대장증후궁과 변실금에 걸린 것 같이 괄약근을 조절하지 못해 다 싸버림 이 바이라스가 무서운 이유는 전파되는 방법 때문인데 여자의 방귀나 똥의 냄새를 맡거나 접촉하면 바로 감염됨 남자의 경우는 감염되면 어느순간 여자의 방귀와 똥에 자신도 모르게 무의식에서 집착하게 되고 심해지면 여자를 강제로 방커나 똥을 싸게해서 자신의 옥구를 만족시키게 됨 하지만 이런 행동이나 똥이나 방커애 노출될수록 면역력이 약해저서 죽는다 여자의 경우는 위에서 설명한 것과 같다 지금 고민인게 넘자들은 자신의 의식과 관계없이 페티쉬가 생겨 여자가 방커나 똥을 쌀때 ㅅㅈ할 수도 있고 여자는 ㅈㅇ에 닿으면 증상이 심해지거나 감염된다는 설정을 넣을까 고민중인데 너희들 생각은 어때? 

소설의 제목은 위험한 공기다

마지막으로 똥챈러들이 주인공으로 삼았으면 하는 주인공의 국적이나 등장했으면 하는 나라가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길 바래  

그리고 이름 정하는게 제일 힘듬 이름까지 떠오르는거 있으면 댓글 남겨주길 바랄게


긴긍 읽어줘서 고마워 반응좋으면 시간 알때마다 최대한 써봉게

투표가 너무 선정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