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탭에 올려도되나 싶은데 걍올림




여친이 한시간 넘게 화장실에서  나오길래 괜찮냐고 물어보니까  너머에서는 훌쩍대는 소리밖에  들려서 걱정돼서 들어가도 되냐고 하면 작게 으응… 하는 목소리 들리고


 열어보면 썩은내  끼치는 와중에 여친 얼굴 존나 벌겋고 눈물범벅에 온몸이 땀에 절어있음 이번에도 아무것도 못내보냈구나 싶어 내려와서 이쪽에 앉아보라고 하니까 변기에서 일어설 힘도 없는지 비틀비틀 일어나서  몸에 자기 등기대고 바닥에 앉음


무릎 세우고 허벅지 벌어지도록 앉혀놓고 딱딱한  마사지해줌 뜨거운 손으로 풀어주니까 아픈지 연신 신음소리 내면서도 방귀 계속 내보낼듯  3분을 내리 부스슷 부윽 프스으읏 하는 뜨거운 가스만 나오다가 갑자기 뱃소리 구르르륵 울리더니 뿌즈즉 하는 질척한 방귀 나오면 여친이 ..나올  같아…  거고


아랫배 누르고 문지르면서  줘보라고 하면 하으읏 끄응 하면서  바들바들 떨면서까지  주고 곧이어 딱딱하고 굵고새카만  꾸득꾸득 밀려나옴


항문을  막고 있던  덩이를 내보내고 나서야 이성이  돌아왔는지 새빨간 얼굴로 나머지는 변기에서 해결하겠다고하는데 그냥 여기서  싸라고 하면서  꾸우욱 누르니까 순간 뿌와아악 뿌즈즈즈즉 푸지직 질척한 방귀 연발로 터트리면서 아까보다  연해진 색깔로  덩이 배출함


그게 신호탄이  듯이 이후 수치스러워하면서도 며칠 묵은 변비똥을 배출한다는 해방감에  벌리고 신음 내면서 푸지지직 푸드덕 뿌즈즈즛 천박한 소리로 계속 싸재낌 가스도 만만찮게 쌓였던 건지 뿌우웅 뿌즈즉 하고 방귀도 끊임없이 뀌어대면서


거의  무더기를 싸고 나서야 배설의 끝을 알리듯 뿌웅  뿌스슷- 하는 잔방귀만 나오고 여친은 지쳐서 숨만 고르고 있음 일단 대충 항문 근처만 닦고  팬티로 갈아입힌 다음 침대에 눕힘 부끄러워서 아무 말도 못하는 여친 달래면서 차가운  주물러주면 지쳤는지 금방 잠들 





그리고난뒷처리하면서여친이벗어둔팬티에코박고몇발빼야지스으으읍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