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 https://arca.live/b/scottoberg/64924426

2편 : https://arca.live/b/scottoberg/64924566

3편 : https://arca.live/b/scottoberg/6492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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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자주 그녀 자신의 똥을 내게 먹게했다. 단지 내게 이렇게 하는 걸 사랑하는 것 같다. 그녀 또한 이러한 것을 나를 제외한 어떤 사람에게도 시키기 못한다는 걸 안다.

변기 역할을 할땐, 나더러 빌게 하길 좋아했다. 화장실 가야겠다고 느낄때면, 바지와 팬티를 벗고는-스커트나 치마를 입었을땐 단지 팬티만벗는다- 소파에 푹 기대 앉는다. 그리고는 그녀 앞에 무릎꿇게 하고는 언제까지나 그녀의 발을 핥게 하면서 노골적인 언어로 그녀의 변기가 되게 해달라고 빌게 했다.


어떤 때는 자러 갈 시간까지 그녀의 발만을 핥게 한적이 있었다. 이러한 것에 만족하면 쇼파에 눕다시피 드러누워선, 다리 한쪽 아니면 양쪽 전부 들어 올려, 보지를 핥게 한다. 물론 절정을 맞이하면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투명한 애액을 전부 빨아서 삼키게 하고, 오줌을 마시게 한다. 아니면 두 가지중 하나만 마시게도 했다.


그리고 나서야 항문을 핥는게 허락되었다. 그녀의 항문 안에 혀를 집어넣어서, 똥이 나오기 좋게끔 워밍업 하는 걸 좋다고 말했다. 그녀는 느슨하게 긴장을 풀면서 비음을 토해내며 입안으로 방귀를 뿜어낸다. 그러면 곧 그 시간이 임박했다는 걸 알수 있었다. 어떤때는 정말 참기 힘들정도로 지독한 냄새가 나 켁켁 거리면 그녀는 함뿍 웃는 것이다. 마침내 그 시간이 도달하면 마치 개처럼 아니면 빨대를 빠는 것처럼 그녀의 항문을 빨게 하는 것이다.


항문을 쭈쭈바 마냥 빠는 동안에 그녀는 똥을 누기 시작한다. 똥의 쓴맛을 느끼기 시작하면 난 입을 더 벌리고 덩어리가 들어오는 대로 꾸역꾸역 십고 삼켜댔다.


어떤 때는 먹는 것 보다 더 빠르게 나오는 경우가 있다. 그럴때는 씹는 것을 포기 하고 바로 바로 삼키는 데 힘을 써야 한다. 안그러면 넘쳐버리기 때문이다.


어떤 때는 매우 속이 메스껍고 토할 것 같기도 했지만, 그녀는 오히려 이런 때의 나의 곤란해 하는 모습을 더 좋아했다. 하지만 난 결코 불평하지 않았다.


그녀는 결코 화장실을 사용하는 법이 없다. 그리고 그녀 주변에는 나의 혀를 제외한 어떤 티슈도 없다.

나의 입을 오줌누거나 대변을 처리하는 변기로 사용하고, 휴지로 할수 있는 모든 것을 나의 혀로 대신한다. 심지어는 생리때도 내입으로 말끔이 마셔야 하고, 또는 설사까지도 모두 먹어야 했다.


상상력이 풍부한 그녀는 기발한 방법으로 날 창피하게 해주었다. 어떤 때는 아침을 먹는 동안 식탁에 올라서는 내 음식에 오줌을 채우는 것이다. 그리고는 그녀의 찌린내가 나는 오줌이 섞인 음식을 먹는 나의 모습을 말끄러미 바라보며 즐거워했다.


한번은 그녀가 화장실 바닥에 대소변을 누고선 전부 핥아 먹게 했다. 날마다 그녀의 변기를 깨끗이 핥아 청소 하는 것도 나의 평소 일이 되었다.


매일 매일 나의 아침 식사 대신으로 그녀의 똥을, 목이 마를땐 물 대신으로 오줌을 먹인다. 문제는 이러한 모든 것을 난 사랑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녀 또한 이런 것들을 매우 좋아하고... 영원히 멈추지 않는 나날들의 연속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