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


…. 기분좋게..줘요.. 이러고 끝내는게 어디써…”


어느새 정신을 차린 지연이 침대에서 살짝 몸을 일으켜 태오에게 다시 안겼고태오는 상황을 파악하려 애썼다


지연씨…?”


..”


괜찮아요?”


이대로끝내면 안괜찮아…”


아니정신은 멀쩡…”


아뇨죽을거 …”


근데 어떻게..”


그녀는 자신이 입고있던 티셔츠를 훌렁 벗어버리고 젖어있는 팬티까지 벗어버린다그리고는 태오를 끌어 안고 뒤로 누워버렸다


중심을 잃고 그녀의 위로 엎어져 올라탄 태오는 눈을 감고 있는 지연의 얼굴을 잠시 바라본다평온하고 기분좋은 얼굴태오는 그런 그녀의 머리를 살짝 쓸어넘겼다.


빨리이..”


그녀의 보챔에 태오는 그녀의 입술에 살포시 뽀뽀를 하고는  손으로  풍만한 젖가슴을 우악스럽게 주무른다지연은뜨거운 신음을 내뱉으며 허리를 들썩였고 정신에 태오가 입고 있던 옷을 거칠게 벗겨버렸다


털오라기 하나 없는 지연의 맨들한 보지에선 여전히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었고 젖가슴에선 조금이지만 희멀건 액체가 새어 흐르고 있었다


지연은  모습이 생소한지 자신의 젖가슴을 직접 주무르며  모유가 나오는 모습을 신기한듯 쳐다본다.


아으으..너무 좋아태오씨 그냥 바로 넣어줘요..”


지연의 위에서 가슴을 애무하던 태오가 그런 지연의 요구에 잠시 지연을 바라보고는 자신의 물건을 지연의 다리사이에가져갔다


지연은 스스로 다리를 벌리며 태오의 물건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었고태오는 부드럽고 촉촉하게 젖어있는 그녀의보지살가운데로 천천히 자신의 물건을 집어넣기 시작했다


으으윽..흐으으으으아아..아아아..아아아앙앙!!”


태오의 물건은 그녀의 보지살을 한껏 벌리며 그녀의  속으로 완전히 사라져버렸고 그와 동시에 그녀는 소리를 지르며온몸을 부들부들 떨기 시작했다그렇게 눈까지 돌아가며 정신을 잃는듯 하더니 다시 눈을 뜨고는 태오에게 키스를 한다.


그렇게 정신을 잃고 차리기를 수차례..어느정도 적응이 된것인지 호흡과 몸이 안정이 되는듯 하더니 태오가 움직이기도전에 스스로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빨리얼른 ..빨리이이이..!!”


태오는 그녀의 상태도 파악하지 않은채그녀의 앙탈에 자신의 허리를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으극흐으으아앙아아아 아아아앙 아ㅏ아 어떡해!!! 꺄아아아아아아 흐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 너무 젛아!! 태오태오씨.. 해줘..더해줘요..  보지   이러케흐으으윽 흐으아앙


거친 태오의 움직이에 뒤질세라 그녀의 허리도 거칠게 움직이고 있었고 그와함께 지연은 스스로 자신의 가슴을 짓누르며젖꼭지에 혀를 대고 스스로 모유를 마시고 있었다


태오는 그런 그녀를 보며 오히려 사랑스럽다고 느껴 다른쪽 가슴의 분홍빛 젖꼭지를 입에 물고 개걸스럽게 빨아댔고지연은 온몸을 부르르 떨며 비명을 질렀다


태오의 움직임은 점점 빨라져 지연의 보지둔덕을 빨갛게 물들이고 있었고 지연은 정신이 있는건지 없는건지도 모르게 허리를 튕기며 절정을 향해 가고 있었다


흐으으아아앗!!! 아아아아아.!! 안대안대!!!! 안대!!! 안에는 안돼요!! 태오..흐아아아아악!!”


이상황에서 안에 싸지 말라는거 보면 아직까지 정신이 온전한  보였다태오는 그런 지연이 오히려 사랑스러웠다


태오는 그녀의 만류에도 무시하고 거칠게 허리를 움직이다가 그녀의 자궁 깊숙히 자신의 체액을 한껏 분출한다.


꺄아아아아아악!!! 하아아아아앙ㄱ 안대!!!! 흐아아아아아아아아악!! 하아아아앙 하아아..하아아앙


엄청난 양의 체액이 지연의 몸안으로 흘러들어갔고 지연 역시 자포자기 한듯 태오의 몸을  몸으로  붙들고는 몸을 떨었다


그리고는 다시 몸을  늘어뜨리며 침대에 널부러졌다태오는 그런 그녀의 모습을 잠시 바라보며 상황파악을 해본다.


정신을 잃지는 않았다그리고 태오의 체액들을 받아냈다그렇다면 계약에 성공한 것이다하지만 그렇다고 현정처럼 온전한 정신은 아니다그러면..계약엔 성공을 했으나..성욕의 노예..라는거다.


이대로라면 앞으로 지연은 어떠한 성적 흥분에도 갈증을 느낄 것이다 갈증을 해소할  있는 것은 태오뿐이었다그렇게 지연은 태오를 계속 갈망 할테지만 만약 그렇게 된다면 지연은 머지않아  갈증에 허덕이며 모든 정기를 빼앗기고영혼이 소멸해 버릴것이었다그러면 계약은 다시 수포로 돌아간다.


태오는 여전히 고민중이었다어떤식으로 지연을 데려갈지 고민이었다.


..오씨..”


.. 벌써 정신차렸어요?”


..이런적 처음…”


알아요..”


근데.. 책임질거에요?”


?”


안에했자나.. 오늘 완전..위험한 인데..”


..그건 걱정말아요..”


..? 태오씨 무정자증?”


ㅋㅋ간호사는 간호사네요  아뇨 그건 아니고..”


그럼 정관수술?”


아뇨.”


그럼?”


그냥 느낌?”


뭐야..무책임하네아니면 뭔가 있나…”


 뭔가 있어요  그러니 걱정하지 마요그나저나 벌써 정신을 차린거에요?”


왜요..?내내 기절해 있었음 좋겠어요?”


아니..그건 아닌데..”


독특하다보통 성의 노예가 되는 계약자들은 자신의 이성을 성적 욕망이 집어 삼키게 되면서 태오를 갈망하게 되는데 한번 정기를 주입하면 하루 이틀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몸도 못가누는게 정상이었다


하지만 지연은 혼절할 정도로 섹스를 하고도  이렇게 힘겹게나마 정신을 차린다현정은 최초 계약자의 버프와 태오가정신을 잃지 않게끔 도와준것도 있지만 태오가 지연을 정신나가겐   있어도 맑은 정신으로 만들  있지는 않았다


태오씨…”


?”


 걱정안해도 되면.. 해줘요..”


괜찮아요?”


태오씨꺼..아직 안줄어들었는데…?”


여전히 지연의 몸안에 있는 태오의 물건은 당연히 잦아들지 않았다그건 태오가 마음먹기에따라 다른것이기 때문이다.


아니 이건..”


 해줘요..너무 좋았단 말야..”


..그럼 약속 하나 할래요?”


뭔데요?”


정신 잃지 않기로..”


그건  의지가 아닌데..자기가 그렇게 만들고  나보고 버티래..? 치사해..”


ㅋㅋㅋ 지금도 버텼잖아요.”


죽을  했거든요!”


태오는 생긋 웃으며 그녀의 몸안에 들어간 자신의 물건을 천천히 움직여본다지연은 다시 몸을 부르르 떨며 태오의 팔을꼬집듯이 부여잡고 눈을 부릅뜨고는 태오를 노려본다.


..정신 잃지 않으면..나랑사귈래요..?”


?”


흐읏..하아..하아….자만추 태오씨  사귈 이유가 없는데…?”


..알겠지만 우리 누나가 ..엄해서..”


ㅋㅋㅋ알아요 원장님 무서운..흐으응....천천히..”


천천히 하고 있는데요 


우선..흐읏..원장님한텐 비밀로…”


어차피 지연이 계약자가 된다면 가까이 두고 자주 봐야 하는것은 맞다태오는 현정의 반응이 신경 쓰이긴 했지만 우선은비밀로 지연과 만남을 갖기로 한다물론 지연과 태오의 목적은 달랐지만 말이다.


좋아요그렇게 해요.”


그럼이제흐으으..으응.. 정신 나가게..해줘요..다시.흐윽..으아아아앙…”


태오가 조금씩 빠르게 움직이며 그녀의 몸안을 자극했고 지연은 흑흑 거리며 입을 앙다물고 버티고 있었다


꺄아아아아 아아아 너무 좋아아아앙..아흐으으응 어떡해..꺄아아아앙 태오..태오씨.!!  내꺼.. 자궁안에흐으으응..내안에..싸줘요..!”


태오는 거칠게 자신의 물건을 움직이며 지연을 자극 했고 두번째 사정을 시작했다그와함께 지연은 비명을 지르며다시한번 기절을 했고태오는 그제서야 자신의 물건을 지연의 몸안에 빼내었다.


한껏 벌어진 지연의 발갛게 달아오른 보지에선 많은 양의 체액들이 뿜어져 나왔지만 태오는 뭔가 위화감을 느꼈다


보통태오와 관계를 갖게 되면 여성들은 자신의 구멍이란 구멍에선 체액을 분비해야  것이었다하지만 지연은 약간의모유와 최초의 계약 키스시팬티가 젖는 분출 말고는  어떤 분비물도 내보내지 않았다.


 정신력 강한 현정마저도 태오와 관계시엔 엄청난 체액을 분출했으며 모유는 물론 심지어는 오줌과 똥도 지렸던 터라태오는 상대적으로 깨끗(?) 지연의 상태에 위화감을 느꼈던 것이다


그렇게 지연을 잠시 눕혀두고 방을 나서려는데지연이 태오를 불렀다역시 이상하다두번의 혼절에도 회복이 빠르다.


 …”


 잠시만요..”


태오는 지연에게 물을 한컵 떠다주는데 지연은 스스로 몸을 가누며 일어나  물잔을 받아들고 물을 들이킨다.


괜찮아요?“


죽을  했다니까요!”


근데 안죽잖아요.”


..내가 죽어야 끝나는거에요?”


아니 ㅋㅋ 괜찮으면 다행이구요.”


위화감은 느껴졌지만 태오에게 들어온 에너지를 봤을때 이상함은 없었다 많은 양의 에너지가 흘러 들어왔고태오는의아함과 함께 기운이 넘치는것이 느껴졌다


..이제 물도 마시고 정신도 차렸으니 한번  할까요?”


아니아니..잠깐..무리하는거 아녜요?”


에이..기분좋잖아요태오씨는 안좋아요?”


아니..좋긴 하지만그게..그런 문제가…”


지연은 야릇하게 웃으며 침대에서 엎드려 태오를 향해  동그란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그렇게 말하는거 치곤 태오씨 아직 살아있는데..?”


태오의 물건은 줄어들지 않는다물론 마음먹기에 따라 다르지만 태오 역시 지연의 정기가 맛있다고 느껴졌다물론 위화감은 있었지만 개의치 않았다.


진짜 할거에요.!”


해줘요..”


그전에..지연씨꺼 맛보고 싶어요..”


..더러울텐데…?”


지연은 흥건하게 젖은 자신의 엉덩이골을  손으로 잡아 벌렸다.


여전히 발갛게 물들어하얀 애액과 태오의 분비물을 머금고 있는 보지와 그위의 검붉은 항문이 한껏 벌어지며 뻐끔대고있었고하얀 엉덩이와 허벅지 그리고 하얀 양말이 눈부실정도로 빛나보였다


태오는 지연의 다리 사이로 얼굴을 가져가 향을 맡아본다야하고 더러운 냄새현정의 몸보다 확실히 체취가 진한 타입이다


태오가 지연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아 벌리자 지연이 다시 몸을 살짝 떨었고태오는 지연의 갈라진 보지틈 사이로 자신의 얼굴을 넣고 혀를 내밀어 본다


지연이 움찔거리며 허리를 튕겼고 태오는 자신의 혀를 내밀어 그녀의 보지와 질내를 자극한다너무 길게 내밀면 들킬거같아 적당히 내밀었지만 그녀의 속살을 자극하기엔 충분했다.


끄으읏..흐으아아아아....뭐야..뭐에여..아아아아앙  좋아!! 좋아아앙..흐아아아아 :아아아아


한껏 보지를 애무하자 그제서야 지연의 보지에서 애액이 울컥이며 태오의 입안을 적셨다태오는 그녀의 보지를 애무하다가 천천히  윗쪽에 자리잡은 항문으로 시선과 입을 옮겼다


어어..거긴…”


여긴 싫어요..?”


“……태오씨 하고 싶은대로 해요..”


태오는 혀를 내밀어 천천히 지연의 진득한 항문을 핥기 시작했다지연은 짐승같은 소리를 내며 스스로 항문을 벌리고 허리를 튕겼고  태오의 혀가 자신의 직장속으로 들어오자 비명과 함께 기절할   그녀였다.


꺄아아아아!! 흐으윽!! 하악..하아..하아흐흑..”


태오는 그녀의 항문에서 짙은 냄새와는 대조적으로 깔끔하고 달콤함마저 느꼈다현정의 그것보다  좋은 상태라는 걸까 싶었다


여전히 지연은 정상적인 자극에 의해 분출된 애액을 제외하곤 오줌이나 직장의 더러운  역시 느껴지지 않았다태오는살짝 아쉬웠지만 오히려 새로운 자극에 호기심이 일었다.


여기에 해도 돼요?“


..? ..꼬에?”


..지연씨 여기 귀엽네요..”


아프게하면 안돼요..”


앞으로 완전히 엎드려봐요.”


지연은 태오의 말에 침대에 배를깔고 완전히 엎드려  다리를  뻗었다태오는 봉긋 솟아오른 지연의 엉덩이를  손으로 잡아 벌리며  가운데 벌어진 똥구멍에 타액을 바르고는 몸을 일으켜 지연의 엉덩이 아래 허벅지에 자리잡고 앉았다.


지연은 스스로 두손을 뒤로 돌려 엉덩이를 양옆으로 벌리고 태오는  벌어진 계곡 한가운데로 천천히 자신의 물건을 집어넣는다.


흐읍..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흐아아아아아아아앙 ..아아 태오씨..너무....흐아아아아아!!”


태오는 끝까지 자신의 물건을 집어넣고 여운을 느낀다지연의 항문은 태오의 크기만큼 벌어져 움찔거렸고숨이 턱턱막히는  숨을 내뱉던 그녀는  정신을 잃어버렸다


역시 이곳의 자극은 심한가..’


생각을 하는 태오였지만 기우였다정신을 잃은  알았던 그녀가 여전히 자신의 엉덩이를 양옆으로 찢어질듯 잡아당기고 있었으니 말이다.


태오는 오히려 오기가 생겨 그녀의 항문속을 거칠게 쑤셔 박았다지연의 엉덩이가 박자에 맞춰 짓이겨지며 탱글거렸고지연은 비명을 지르며 침을 흘리기 시작했다


태오는 그런 그녀 모습에 어느정도 만족을 느껴 그녀의 등위로 완전히 엎어져 허리를 움직였다지연의 목덜미와 등을 입으로 애무하던 태오는 그녀의 날개죽지의 점들을 유심히 살펴보았다.


 점들은 크기는 작았지만 십자 모양으로 가로 세로로 규칙적으로 늘어져 있었다태오는 어디선가 본듯한 느낌에 다시위화감을 느꼈다.


이건문신이에요..?”


흐으윽..흐아아앙....똥구멍이..찢어질거 ..하아아아..하아앙 아아아앗안대..끄아읏....태오씨..하으으으웅…”


지금 물어볼 정신은 아니었다태오는 우선 끝내야겠다는 생각에 자신의 허리를 거칠게 움직이며 지연의 한껏 벌어진 똥구멍을 유린했고 지연이 다시 한번 정신을 잃어갈때쯤 태오는 그녀의 똥구멍  가장 깊은 곳에 자신의 체액을 한껏 분출했다


지연은 그제서야 자신이 잡고 있던 엉덩이를 놓치고는 몸을 부들부들  뿐이었다


방안엔 지연의 가쁜 숨소리만 들려왔고 엄청 뜨거운 열기와 야릇한 냄새가 가득했다


태오가 자신의 물건을 그녀의 똥구멍속에서 빼내자 그대로 벌어져 있던 그녀의 항문에선 태오의 체액과 함께 옅은 갈색빛 액체가 흘러나왔다


태오는 그제서야 정복감(?)마저 들어 그녀의 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묻고 흘러나오는  체액들을 핥아 마셨다지연은 여전히 숨만 헐떡인  아무 반응이 없었고그녀의 분비물을 깨끗이 먹어지우고 나서야 태오는 그녀의 옆에 나란히 누웠다


지연은 여전히 엎드린채 눈을감고 숨만 쉬고 있었고태오는 이번에야말로 그녀를 함락(?) 했다는 만족감에 그녀의 모습을 바라보며 살포시 미소를 띄웠다.


하지만 그러길 1-2 남짓지연이 어느새 눈을 게슴츠레하게 뜨고 태오를 마주본다.


..정신 들어요?”


정신 잃지 말라면서요..”


기절했었어요


그건..태오씨가 똥꼬에 그렇게 ..그러니까..”


지연씨는 똥꼬로  느끼는군요.”


지연은 얼굴을 붉히며 이불로 얼굴을 파묻었다부정   없는 사실이었다항문으로 그런 쾌감을 느낀 자신이 부끄러우면서도 그런 자신의 모습에 흥분을 했다.


 지연씨 등에그건 문신이에요?”


뭐가요..점이요..? 그거 점이에요특이하죠십자모양 점이라니 


 그러게요.”


옛날에 할머니가 똑같은 모양의 점이 있었다는데  몰라요태어나기전에 이미 안계셔서..”


으음..그렇군요..신기하네요.”


그쵸  하아  오빠라고 불러도 돼요사귀는 사이인데 계속 태오씨.. …”


그래요..”


오빠도  놔요.”


그럴까?”


 존댓말은 나만 할래요.”


그래..


엉덩이 이상해   엉덩이 아직도 벌어져 있어요?”


태오는 몸을 일으켜 그녀의 엉덩이를 바라본다지연은 스스로 그녀의 엉덩이살을 양옆으로 살짝 벌렸고도톰한 엉덩이살이 그녀의 손가락에따라 짓눌려 벌어져  가운데 똥구멍과 주름이 비친다.


괜찮은거 같은데조금 벌어진 정도 이뻐


 그게 어떻게 이뻐요그나저나 오빠 너무 잘하는거 아녜요?”


ㅋㅋ 좋아?”


.”


태오는 지연의 엉덩이에 뽀뽀를 하고는 다시 그녀의 엉덩이를 벌려 똥구멍에 진하게 키스를 한다..살짝 구린 냄새가 나긴했지만 만족스럽지 않다..


흐으으으으..으으응하아..그만정말  죽이려고 그래요..?”


 그치만 여기 좋아하잖아


아무리 좋아도그나저나 오빤 아직 만족 안한거남자들은 회복 느린거 아녔어요?”


 특이체질이잖아너랑 하면 할수록 에너지가 넘치네..”


..좋지만!! 그래도 안돼요 진짜 죽어요회복되면 나중에..”


그래그래 


태오는 그녀의 엉덩이에 살짝 뽀뽀를 해주고는 다시 그녀의 옆에 누웠다


 이대로 자도 돼요?”


근데 누나가 오전에 올거라그전에 집에 데려다 줄게.”


좋아요조그만 잘게요깨워줘요



지연은 기분 좋은  꾸물꾸물 거리며 태오의  안으로 들어와 잠을 청했다태오는 그녀를 살짝 안아주며 도닥여줬고지연은  달콤한 잠에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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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여기까지!!

연휴 마지막날 다시 올게요!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