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그려보고 싶었으나 퀼리티가 안나올 것 같아서 안그리고 미뤘던 캣인더박스를

휴가나온 김에 한 번 그려보았다.

인방이 캐릭터를 너무 잘 만들어서, 한번 눈하나 없는 인방이한테 인방이가 휴대용 성인용품(?) 처럼 다뤄지는걸

한 번 그려보고 싶어서, 그려봤는데 그림 그릴때는 재밌었다

아니 근데 분명 설정 생각했을때는 꼴려서 그린건데 다그리고나니까 안꼴려

하지만 보는 사람들만 꼴리면 됐지.. 라는 생각으로 마무리 지음.


인방이는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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