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여친이랑 늦게까지 있다가 막차 끊기고 텔도 근처에 없고 도저히 잘곳이 도저히 없어서

찜질방 가서 잤는데 여친은 완전 술에 꼴아가지고 옷갈아입자마자 나 졸리다고 생 난리를 쳐서 자는곳에 같이 누웠는데 

눕자마자 엎드려서 나한테 잘거라고 칭얼거리는데 여친한테 일부러 막 엉덩이랑 허벅지 만져주면서 잘거냐고 했는데 자긴 잘거니까 딸을치든 맘대로 하라그래서 그럼 엉덩이만 벗겨두고 딸친다그러니까 알겠다그러고 자더라 진짜 어지간히 피곤했나봄 그러고 엉덩이까고 자고있으니까 평상시엔 못하던걸해보고 싶은거임 그래서 뭐할까하다가 똥꼬냄새 맡으면서 자위하고 사정은 여친 엉덩이에 뿌리려고했음 그래서 똥꼬냄새랑 땀냄새& 오줌냄새맡으면서 치고있는데 너무 아쉬운거임 그래서 여친 후장을 양손으로 벌리고 입으로 바람 집어넣었다? 그러니깐 여친이 반쯤깼는데 내가 걔 뒤에있었는데 옆에 없으니까 없는줄알았나봐 잠깐 두리번거리더니 엉덩이 벅벅 긁고 고양이 자세로 내얼굴에 방귀 뿌욱 뀌고 자더라 그러고나니까 걔가 혹시나 방귀 더 안뀔까하고 엉덩이 보고있었는데 자면서 존나게 많이 뀌더라 이러다 바닥에다 똥싸는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뀌어댐 초반엔 존나 꼴려서 막 방귀뀐 똥꾸멍 빨고 그랬는데 좀지나고 그러니까 여기 찜질방인데 

진짜 바닥에 똥싸는건 아니겠지 걱정되더라 삶은계란으로 막을까 생각할정도로 뀌어댔음 맥주마시고 내앞에서 트름 참아서 그런지 방귀로 나왔던거같음 읽어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