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iyQE27r7fBM


스컹크 컨셉으로 가는 버튜버인데, 자잘하긴 해도 방송에서 방귀 뀌어댐


하지만 정말 중요한건 이게 아니라...



이건 해당 버튜버 '본인이 직접 그린 작품'들임


그리고 이건... 트위터에서 게시중인 [음성 판매 작품 샘플] 중 하나고


좀 더 조사해보니 '원래 방귀 페티시가 있는 이쪽 업계 인물'이 버튜버 도전해보는거더라



원래 이쪽 사람인 만큼 방송에서도 채팅창 커맨드로 '방송중에 방귀 뀐 횟수' 같은걸 확인 할 수 있게 해뒀더라


참고로 인스타에서 얼굴을 반절정도 공개했던데
























가운데 있는게 본인이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