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텐 탁? 안녕하다, 나는 교육방붕공사 외부 자문위원, 


「알'빠트' 아인슈타인(Al'fart' Einstien)」이라고 한다. 


파라과이 언어 익숙chi않아서 똥zien 여러분의 많은 이해 바란danke.


거기 문과 예체능 똥붕이도 이리와서 앉아요.


당신들은 들어 보았는가? 나의  E=mc² 공식을.


오우, 듣기만 해도 벌써 어려울 것 같다고? Nein!


저 식은 쉽게 말하면 에너지=질량 라고도 할 수 있다.


여기서 '질량'은 우리가 말하는 '무게'(kg / g / t)로 표현된다.


정리하면 "에너지는 곧 무게"라는 의미이다.


눈치 빠른 똥붕이는 Mein 말이 무슨 뜻인지 감이 올 것이다.

그렇다. 지금부터 FF-395와, JG-524에 적힌 

그녀들의 '무게(에너지)'를 알아보고자 한다.


1. 사키(토리이 안), 155g / FF-395

첫 번째 탐구대상은 차기 킹이드 3대장 후보 '사키(現 토리이 안)'이다.

규슈폭설대회에서 155g이라는 에너지를 내보냈다.

과연 평균적인 에너지량이있다.


2. 에리카, 155g / FF-395

놀라운! 에리카는 사키와 같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질량 보존의 법칙을 직접 증명해주는 훌륭한 Über연구대상!


3. 미나미 시오리, 133g / JG-524

이런! 왼쪽의 할카스는 못본 걸로 해주세요. 씨1발 조교야 사진 편집 안하노

어찌됐든, 매우 평균적인 에너지를 갖고 있는 미나미 시오리.

양지로 갔기에 더이상 볼일은 없겠지만, 에너지 보존 법칙에 따라 

그녀를 이을 제-드 신인배우를 이 알빠트 박사는 매우 기대하는 바에요.


4. 호리구치 미오, 120g / JG-524

왜 갈수록 무게가 줄어드는? 질량 보존 법칙에 따라

고체(poop)를 액체(shart)나 기체(fart)로 바꾼건지? 

미오 양은 옆 상대의 '에너지'를 보고 경악을 하고 마는데...


5. 타케다 미나미, 335g / JG-524

매우 놀라운! 그녀는 질량 보존계의 Übermensch.

뱃속에 저만큼의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필히 소개시켜줄 필요가 있다. To.오팬무하이머 박사.

그녀의 에너지라면, Mein 상대성 이론으로 계산하였을 때

58035480541001216548121642035.524% 확률로 원자폭탄 개발에 성공했을 것.

지금 당장 편지하겠다. 응디국에 있는 오팬무하이머 박사에게.


6. 노다 하루카, 371.6g / JG-498

*23.09.25. Wunderbar! 오팬무하이머 박사에게 긴급서신을 보내고자 한다.

타케다 미나미를 넘는 Übermensch가 발견되고 말았어요.

이 알빠트 박사, 연구 도중 개인사정으로 연구를 중단해야할 판이에요.

Danke, 『노다 하루카』...


여기까지 읽어준 당신이야말로 Übermensch.


이제 당신들이 직접 그 무게를 찾아 떠나보도록 하자.


항상 탐구정신을 갖고 사는 Scatologist가 되길 바라며,

지금까지 알빠트 아인슈타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