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회에서 가장 섹시한 몸매와 귀여운 외모, 귀여움으로

사랑받는 학생회의 후지외라 치카, 


하지만 그녀를 곱게보지 않는 시선도 있었다


"학생회면서 저런몸으로 남학생들을 유혹하다니...!!!"


어느 여학생이 치카에대한 질투로

그녀에게 작은 선물을 주기로 한다


해외에서구한 설사약을 그녀가 체육시간에 나간사이에

물병에 넣어버리기로 한것이다


"맛좀봐라 치카.... 넌 남학생들앞에서 창피를 당할거야"

"이제 남자들앞에서 그렇게 꽃뱀처럼 행동하는것도 끝이야!"


어느덧 체육시간이 끝나고 학생회로 돌아온 치카는 도시락을 먹으러 교실에 들어오게된다


"이번에는 돈까스가 퍽퍽하네..."

"물하고 같이 먹어야지!"


후지와라 치카, 그녀는 물병에든 설사약을 다 마시고

다음수업에 있는 1년에한번있는 행사, 2시간동안 이어지는 교장연설을 들으러가게된다....


어느덧 강당에 들어와서 어딘가 불안한 낌새를 느낀 그녀였지만 무시하고 강당으로 들어가게된다.


"음음.. 학생여러분들 배움은 꿈이고 행복이고 스캇이고..."


교장선생님의 연설이 시작되고 이제 학생회는 교장뒤에서

연설을 마칠때까지 2시간동안 기다려야 한다


"하암.... 지루하다 이걸 두시간이나 기다려야한다니"

그녀는 앞으로닥칠 위기를 모른채 교장연설의 지루함만을 느끼고있었다



그때였다.



"꾸르르르르륵"

"음...?"


"꾸르륵 꾸륵 꾸르르륵"

"이상하다 배가왜이러지"


후지와라 치카는 점점 얼굴안색이 안좋아졌다.


설사약을 탄 여학생은 그녀에게 설사약 효과가 오는걸 짐작할수있었다.


"배..배가 으윽"

"그..그래도 지금 화장실을 갈순없어..."

"꾸르르르르르르ㅡㄹ륵ㄹ"


그녀의 배가 한번더 요동쳤다


"아... 아니야 참아야.. 으....."


치카는 풍만한 엉덩이에서 갈색의 설사들이 쏟아지지않게 괄약근에 모든 힘을주어 간신히 넘치는 설사를 참아가고있었다


얼굴이 조금씩 파랗게 질려가는 그녀를보고

연설을 듣는 학생들은 의구심을 품기 시작했다


"후지와라 혹시 어디아픈가?"

"그러게... 안색이 안좋아보이네"


"으윽.....으 너무 아파"


하지만 이고통은 시작에 불과했다.

교장의 연설은 끝날기미가 안보이고 설사는 더욱더

후지와라의 배를 조여왔다.


"꾸르륵꾸륵꾸륵꾸륵"


그녀는 몸을 떨어가며 똥꼬에 힘을주어 게속 간신히 변의를 참았었지만 아직 연설은 1시간 40분이나 남아있다.

배가 아프지만 화장실도 갈수없는 그녀는

그저 제자리에서 죽일듯이 휘몰아치는 설사를

게속해서 참는수밖에 할수가없었다


그렇게 10분정도가 더흐른

그순간이었다.


"뿌륵"


배를 칼로 찌르는듯한 복통을 이기지못하고 그만 살짝 설사가 새어 나온것이다.


주변학생들이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방금 누가 방구뀌는 소리 안들렸어?"

"글쌔 방구보다는 좀더 진한소리같던데"

"누가 똥방귀라도 뀐걸까"


후지와라 치카는 수치심과 변의로인해 맨탈이 무너진 상태였다

그녀는 눈물이 조금씩 새어나오며 고통을 견뎌내고있었다


"설사가 조금 새었어...."

"제발 제발.... 화장실... 빨리 끝나....제발"


그녀의 새하얀 엉덩이가 남은 변을 내보내고 싶어하지만

화장실을 못가는 그녀는 게속해서 복통을 느끼게된다.


그녀는 애원하듯이 속으로 화장실을 외치지만 잔혹한 현실의 시간은 너무나도 천천히 흘러갔다.


"아. 후지와라 학생은 강의 내용이 얼마나 유익한가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교장선생님이 그녀에게 말을건넸다

실시간으로 큰화면에 나오는 카메라와 마이크가 그녀쪽으로 향한다.


그녀는 극한의 복통을 참으며 겨우 한마디를 건넨다


"저..전....강의가 옳다고오오옥!!"


그순간 그녀의 장이 다시한번 요동쳤다


"쿠르르그르그륵꾸륵르그르르를"

"뿌르를르르르르꾸르르르륽"

"아직....아니야....참아야........!!!!!"


"왜그러나? 후지와라 학생"

"아픈곳이 있는건가?"


교장선생님이 그렇게 말하며 후지와라의 등을 툭! 쳤다


"아....ㅠㅜㅠ 아 아.....아..."

"아니야....안돼....아니"


그녀는 전교생과 선생들이 보는앞에서

끝까지 변의를 참던 그녀는 그순간


"푸다다다다다다다다닷 푸드드득"

"푸득 푸드득 뿌짉 푸르르르륵"

"부르를르르륵 푸드득 푸득 푸드드드드득"


"으윽!!..흐으윽 ....!!!"


치카는 똥꼬를 부여잡으며 온힘을다해 배변을 막았지만

그녀의 배변은 결코 멈추지않았다


"푸드드드드득! 푸드득 푸득 푸드득 푸득!!"

"푸드드드득 푸드드드드드드득 푸르르륵"

"뿌륵 뿌르르륵"


길고길던 배설소리는 마이크를통해 크게 전교생에게 전해졌다


"뭐야 무슨일이야"

"후지와라 설마 설사지린거야?

"푸하핫 다들 보는데서 저렇게 요란하게 설사를지리다니"


학생들은 그녀를 비웃으면서 더럽다는듯이 쳐다봤다


하지만 괄약근이 풀린 그녀는 한번 시작한 설사를 멈출수없었다.

점차 그녀의 치마와 연설대 바닥이 갈색으로 물들어간다


"흑흑......흑.....흑흑......."


"푸드드그드ㅡㄷ드그귿그득"

"뿌다다다닷 뿌지지짉"


그녀는 수치심의 물들어진 와중에도 설사를 멈출수 없었다,


더러워진 교복을 입고서 강당에 설사를 흩뿌리며 그곳을 빠져나왔지만.

이미 모든 설사하는 장면이 녹화된 상태였다


"얼마나 싼거야 도대체?"

"우왓 연설대 바닥이 다 갈색으로 물들었잖아!"

"치카의 엉덩이에서 설사가 이렇게나 많이나오다니"


그녀는 굴욕적이고 치욕적인 배설을 남학생들앞에서 잔뜩 보여줬다는것에대한 압도적인 수치감을 느끼며 하염없이 울었다.


하지만 그녀의 마음을 알지못하는 괄약근에선 여전히 추한 갈색 설사가 줄줄 새어나오고있다.


"야 저기 후지와라 치카다!"


설상가상으로 어느 남학생이 수치인 고교 밖에서 똥물이 질질새는 치카를 발견하고 영상을 찍으며 다른 남학생들과 같이 웅성거리며 치카를 놀려먹기 시작했다


"그러게 뭘먹었는지는 확인이나하고 연설을듣지"

"그러게 학생회라는 사람이 자기 똥마저 조절못하다니 유치원생이냐고ㅋㅋ"


"시..싫어엇..!!!"


"푸드드그드ㅡ드드드그득"

"뿌르르륵 뿌륵"


그녀는 지금당장 일어나 자릴 벗어나고 싶지만서도 아픈배에서 똥물이 질질새는상태로 배설을하며 그저 자리에서 거대한 수치심과 굴욕감, 그리고 배설의 해방감만을 만끽할수밖에 없었다...



다음날 녹화영상이 전교생에게 퍼졌고 그녀는 명문 수치인 고교학생들에게 평생 놀림감과 똥쟁이라는 낙인이 찍혀버린 학생이되어 학생회에서도 퇴출당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