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말로는 8월 말이 마지막이었으니 진짜로 오랜만에 제 때 변기에 앉은 거라는 모양.

그보다 오줌 살짝 묻은 팬티까지 내던지고 앉은거 보니 이번에도 한계가 가까웠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