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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그림들로 시작.


사나에는 어떤 행복한 꿈을 꿨을까?


엘프라 그런지 엉덩이도 더 큰실하고 오줌도 더 찐해보인다.

던전밥에 나오는 애라는듯


굉장히 수치스럽고 억울한 표정으로 돌아보는 여자.

셔츠도 젖은거로 봐선 누운 상태에서 싸지른 모양인데 얘도 야뇨려나?

진짜 표정묘사가 백미.

아직 싸버리진 않은 모양.

체육복이 좀 껴보이는 사쿠야는 시간을 멈출 여유조차 남지 않은 모양이다


펭귄 프렌즈 아이돌그룹 PPP의 가장 키 크고 몸매도 성숙한 황제펭귄.

가장 어른스럽지만 실은 가장 긴장을 많이 탄다는데 너무 긴장해서 쉬야해버려도 이상할 건 없을듯


2000팔 일러.

생각이 많아보이는 오줌지린 앨리스.


이건 픽시브에는 샘플 이미지만 있는거.

실금소녀의 기초지식 책의 삽화.

차에서 지리는건 국룰이지


엉덩이가 젖어버린 후토


파르시의 스페츠.

스페츠도 스페츠만의 매력이 있다고 봄.


못된 장난으로 화장실을 못 간 우동게.


어우 엉덩이에 밀착한 구도로 보니까 이 작가 진짜 탐스러운 엉덩이살 잘 표현하네 츄릅


갠적으로 좋아하는 소재인 오리변기.

크기만 키워놓은 것도 아니고 진짜 아기용 쪼그만 거 그대로 들고옴 ㅋㅋ


아기용 변기를 쓴다는 수치심과 어마어마한 오줌 터져나오는 소리가 일품.


화장실 순서를 기다리다 힘이 다한 레이무.

얼마나 힘을 썼던 건지 지쳐서 화도 못 내고 "보지 마..."라고 중얼거리는 것밖에 못함 ㅋㅋ




메리 크리스마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시 돌아온 뇨우무.

요우무는 감정과 감각을 공유하는 반령이 있어서 얼굴을 가려도 얼마나 시원한지 반령으로 알 수 있는 게 장점.

양말이 너무 깨끗한게 옥의 티.


만화를 그리기 시작.

이거도 개꼴리니까 안본놈 있으면 꼭 봐라



카구야 등장.

이 작가의 그림세계에서 카구야는 아직 기저귀를 못 뗀 오줌쟁이라서 맨날 기저귀를 차고 나온다.

우아하고 고귀한 공주님이지만 아직 기저귀도 못 뗀게 유머 ㅋㅋ

덤으로 교체는 항상 에링이 해준다고 한다.



오다 노부나가와 모드레드 쨩.

항상 털털하고 활기차고 힘이 넘치지만 오줌이 새어나오면 여자의 표정이 되는게 포인트.


선생님 얘 오줌 쌌어요!!


항상 지리게만 하는게 미안했는지 정말 희귀하다는 행복한 변기 쉬야를 그려줌


들켜서 붙잡힌 것도 자객의 수치인데 오줌까지 싸버리고 말았다는게 부끄러워 죽고 싶다는 표정.


굉장히 희귀한 자세로 오줌 분수가 되어버린 안경쨩.


마무리로 새해 인사를 오줌으로 하는 JK 재등장


이번 리뷰는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