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친구들이랑 술먹고 집가다가 아는 누나가 오라해서 따라갔는데

누나차에타니까 누나가 문잠그고 근처 모텔로감ㄷㄷ

근데 모텔도착해서 누나가 씻고 잘준비하고 오라해서 그랬더니

"한적있니?"하고 물어봄

뭔뜻인지 몰라서,그냥 아니라고함

그랬다니 이제해보자 하면서 30분 동안 ㅅㅅ함

근데 누나가 스캇취향이라그런지

계속 방구를뀜

누나가 똥마렵다는데

여기서 싼다고함......

그랬더니 키친타올 깔고 싸기 시작하는데,

"푹......푸그윽........프슷"막 이런 소리남

그리고 똥이나오는데

진짜 구라아니고 ㅈ나큼

그래가지고 시원하게눈다음 휴지로 항문깊숙히 까지닦고 유유히 자러같이감

근데 아직도 방구를 껴서 이불안에 냄새 ㅈ나 남

다음날 같이 씻는데

자기가 신기 한거 보여 준대서 내가 보여달라 했거든

근데 욕조에 누나가 고양이 자세로 엎드리고 방구뀜ㅅㅂ

근데 갑자기 멈추더니 맡아달라는거야

그래서 맡아줬더니 나도 왜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대로 내ㅈㅈ응꼬에 넣음

그래서 막신음이 나오는뎈ㅋㅋㅋ

여전이 방귀 소리도 들림ㅋㅋㅋ

대충닦고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