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딩때부터 알고 지내던 여자가 있었는데 양아치?이런건 아니었음 근데 개방적인건지 똘끼가 있는건지 나랑 대화를 하다보면 똥 오줌 방귀를 서슴치 않고 말함 여자=z

ex)방구 참으면 배에서 구룩구룩 거려ㅋㅋ 오줌마려워 

처음에 봤을때는 딱히 사랑감정까지는 없었음. 근데 나중에 어쩌다 보니까 대화를 자주 하게 되었는데 무의식적으로 서로 마음이 생김 언제는 둘이 같이 있다가 그애가 나보고 똥마렵냐고 해서 내가 '아니' 이랬는데 화장실갔다와 비밀로 해줄게 ㅇㅈㄹ 한적도 있고 

다른때 내가 똥 오줌 방귀 이런가 안챙피하냐고 하니까 안 창피해 똥마려우면 화분에라도 싸야지 이럼

그리고 언제는 자기 가방에 음식부터해서 이것저것 먹어서 나는 안먹는데 z는 이것저것 더먹음 그렇게 먹다가 좀 지나고 내가 화장실 간다고하고 건물로 들어갔는데 소변기 1개(고장) 화변기1개밖에 없더라 내가 화변기 사용중이었는데 z가 많이먹어서 배 아픈데 본인 사용좀 하면 안되냐고함 그래서 나 볼일보고있는데... 이랬는데 자기 배탈난것 같다고 먹었던 우유 유통기한 지났던거라고 하더라(목막힘 용으로 막 먹느라 상한걸 못느낀건가) 그러면서 빨리나오라 하다가 부우욱 소리 나더니 그냥 너 좀만 멈춰주고 자기 싸게 해주면 안되냐고 문 막 흔들더라 근데 문이 ㅈㄴ 낡아서 와중에 잠긴게 열림ㅅㅂ 내가 뭐하는 짓이냐고 하는데 여자 얼굴이 절박해 보이고 배에서 꾸르륵 거리는데 대놓고 문지르고 있더라 그러다가 방구도 대놓고 갈기고 엉덩이 막고있더라고 그래서 내가 좀만 참으라 하니까(상식적으로 어떻게 멈추냐고ㅋㅋ) 갑자기 변기 앞에서 나 마주보더니 팬티내리고 푸드드득 거리면서 덩어리 똥 막 쏟아내더라 오줌까지 갈기면서 하아아 거리고 방구까지 부우욱 거리고 여자가 마르고 이쁜데 똥이 바가지로 푸드드득거리면서 나오니까 꼴리더라 

이때 내가 팬티 내리고부터 ㅈ이 서가지고 ㅈ됬다 싶었는데 z가 똥싸다가 부우욱 한번갈기면서 하...쌀뻔했네 이러길래 내가 ㅈㄴ많네 이랬는데 z가 쭈그린상태고 내러다보더니 야 오줌쌀때 내몸에다 갈기면 곤란해 알았지? 그랬는데 zㅂㅈ에서 오줌또 나오더라고 오히려 내가 묻을뻔함 그리고 내가 휴지 찾을려 하니까 갑자기 z가"야 잠깐만 또나온다" 이러더니 물설사 푸드드득 거리면서 방구 뿌우욱 우렁차게 갈기더라고 그리고 어제부터 볼일못봤더니 이렇게 됬네 이러면서 웃더라고 변기는 똥으로 범벅이 되어버린 상태에서 내가 휴지로 닦으니까 z도 자기 휴지 달라고 하니까 내가 없어 이러니까 "미친놈아 나 두군데나 닦아야 하는데 어떻게"이러길래 휴지 찾다가 발견해서 주니까 요번엔 한칸으로 어떻게 다 닦아 이러길래 내가 대충닦아 이러면서 휴지로 쓱 문지름 그러니까 ㅂㅈ는 축축하고 애널은 잔뜩 묻는게 느껴지더라 그러니까 z가 "야 장난해 나 아직도 배 아프거든? "니ㅈ에다 똥 싸지르기 전에 휴지 찾아"이래서 찾다가 우연히 내 주머니에서 휴지 찾아서 줌 휴지 주니까 또 똥 갈기도 ㅂㅈ랑 애널 닦더라 물까지 내리고 

야.. 유치원때 이후로 또 이런 경험하게 될줄은 몰랐는데... 

못 믿겠다 하면 어쩔수 없지 사진으로 증명할수도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