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요단의 고유 뜻...
장막 정책이라고 하죠.. 변칙이 있으면 격리가 있는법.
요주의 단체가 존재하는것도.. 재단이 있었기 때문에 장막에 대한 반란이라는 파기가 생긴거일수도 있을거에요...
요단도 그렇죠,,, 요단이 왜 나왔느냐는 다들 아실거에요...
거기서 요단별 종류에 대해서 간단한 뜻에 대한 제 개인적인 소견을 적어 볼까 합니다.
1. SCP 재단 :: 너희들을 지켜주겠다. ( 정상성보호단체 가능 소속 .1 )
2. 사단법인 발라븐 :: 난 절대 지지 않는다.
3. 세계 오컬트 연합(GOC) :: 난 거대한 몬스터와 대적하므로써 인류를 지키겠다. ( 정상성보호단체 가능 소속 . 2 )
4. 뱀의 손 :: 사랑하는 인간형 변칙개체들을 지켜주겠다.
5. 혼돈의 반란 :: 마지막 반란,블랙옵스 ..
6. Are We Cool Yet? :: 쿨하고 싶다.???
7. 유한회사 MC&D :: 난 부자야..
8. 대마초를 반대하는 게이머들 :: 인생은 한방이다.
9. 만나 자선재단 :: 널 지원해주겠다. ( H o n e y )
10. 다에바인 :: 다에바 연대기 ,,, 역사가 변화 한다..
11. 이자메아 :: 매국노도 무기다.
12. 부서진 신의 교단 :: 나한테 덤비지마. 규격화해주겠어.
13. 원더테인먼트 박사 :: 우리 여자도 한다면 한다고,, ( 이사벨 원더테인먼트 전용 )
14. 사르킥 숭배 :: 우리?? 우린 영지주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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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충 억지도 있겠지만,, 제가 평소에 생각했던 요단의 뜻은 이상과 같습니다.
여기서 대충 짚어 보자면
정상성 보호단체 라는것이 있는데... 2 요단이 제일로 적당하다고 봅니다.
1. SCP 재단
2. 세계 오컬트 연합
그 이유는 지켜주는 자가 정상성 보호단체를 해야.. 장막정책이 잘되지 않을까요??
뭐.. 사실.. 아무 요단도 가능하긴 한데.. 세상의 존망이라는 것은 말이죠..
만나 자선재단은 저주 받은 자선자고 원더테인먼트는 장난감제작자 전용 요단....
혼돈의 반란은 인생의 끝자락에 있는 켈빈루시엔들의 희망 같은 요단....
이자메아는.. 뭐... 변태 니카호 한노(김철현) 이상이 아니면 감당하기 힘들죠,,,
그리고 *이자메아* 의 컨셉이 제일로 마음에 듭니다.
매국으로 자기 강화 ,, 즉 자기 강화 버프를 하고,, 뛰어난 범사냥.. 그리도 준수한 역병까지...
이것은.. 마치 두술사 와 같은 컨셉이네요..
두술사는 파괴력도 괜찮지만 영향력은.. 아시아권 내 짱이었죠,,
그리고.. 아쉬운 소식... 이런 카논은 논카논입니다 정사가 없습니다.,..
제 헤드카논이 10000번대 까지 이어 나가길 바라며....
장막정책을 애착을 가지며 지켜갑시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법이지만,, SCP 재단의 장막정책.. SCP-KO..
알차게 즐겨 봅시다.
제가 봤을땐 지금은 시작에 불과해요,,, SCP-KO 스케일 아시면서..
지금 약.. 10% 진행되어 나온것 같습니다.
장막정책의 끝에는 부서진 가면무도회... ㅋㅋㅋ 전 .. 그런게 더 좋죠;;;;
하지만 부서뜨릴수만 있다면~~~~~~~ 하하하
전 사실 뱀의 손 입니다 ...
테러 활동도 하고 있고,,,,,
좀.. 틀린거를 원한걸까요?? 변태 초상인간 일까요??
사실 레얄 변태 정상성보호단체 못 따라가죠,, 인간형 개체 학대라던지..
하지만,, 전.. 뭔가.. 색다른걸 . 원해???
하하하.. 수거하십쇼~~~~~~~~~~ 재미 있는 장막정책 ~~~~~~
꼭 정상세계에서도 건승 하십쇼~~ 깝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