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공자


창자 없는 도련님(사람)


게를 뜻하는 말이라고 함.(내장이 하도 흐믈거려서 없어 보여서 이런 이름이 생김)


그리고 지조없는 사람 뜻한다고 함


유명한 신소설인 금수회의록에서도 게가 '사람들이 나보고 창자 없다 하는 데 없는 게 낫지 다른 사람들은 창자가 썩었어' 라고 하는 대사가 있음.(정작 이걸 쓴 사람은 나중에 친일파가 됨)


누가 써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