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통 비슷하게 어두운 계단 통로인데 

중간에 종이컵이 있고 이상한 액체가 담겨있음.(변칙적인 건 아니고 녹은 아이스크림이거나 휘발유 같은 거)

아무튼 그러다 내려가면 3333마냥 넓은 공간 나오는데 마트 비슷한 거였던 거 같음.

그다음은 혼란스러운 기억 말곤 없음

변칙개체랑 대화하고

좀비나오고 

터지고 

무의식이란 참 기묘함.


+그러다 마지막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조사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종이컵에 든 것들이 전지 재료였음. 

그걸로 건전지를 만들 수 있었음.

그리고 내부 중력이 강했음

어쨌듯, 그 뒤로 꿈에서 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