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3220을 소개할 때 SCP-3790 이상성부도 같이 소개해준 사람


SCP-2845를 소개할 때 2845의 핵심인 윤리적 관점에서 화두를 제시한 사람


SCP-6101을 소개할 때 메리수라는 오해가 없도록 영상에서 나름 언질을 해주고 답글까지 달아준 사람


로크의 제안과 칼리닌의 제안을 소개해달라는 의견이 있었을 때 거절한 이유가 "본인 역량으로는 안될 것 같고, 어설프게 만들면 그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실례라고 생각해서"였던 사람



기괴한 도서관... 그저 G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