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가 오고 즐거운 나날을 보내다 고정거치를 빡세게 

하고 즐기고 싶어져 스탠리 디월트 조합을 진행했는데

스탠리와 클램프 자체는 원하는 수평으로 잘 고정이 되어 있고 단단하게 고정할 수 있었는데 


이 클램프가 eva 패드까지 썼고 나름 강하게 조여서 eva패드가 움푹 파일 정도로 조였는데도 뭐가 문제인지 핸디가 중간에 떨어지더라구요. 첫 시도여서 안전하게 하고 싶어 밑에 푹신한 가방과 패딩을 깔아놔서 핸디가 파손되거나 이런일은 없었지만 순간 위기감과 현타와 성욕 감퇴가 왔습니다... 나름 공지 사진도 참고하고 

핸디가 수평이되게 설치하는게 젤 넘침도 덜하다해서 따라한건데 첫 시도에 핸디가 떨어져버리니 너무 슬프네요 핸디를 클램프에 물리는 방식이 잘못된 건지 혹시 꿀팁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클램프 조일 때 부서질까바 노심초사하는데 어느정도로 조여야할까요 또 드라이버 형 클램프 사용하는데 핸디 크기만큼 미리 클램프 길이조정 하고 드라이버로 조이는 방식이 맞는거죠?? 뉴비라 주절주절 질문이 많아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