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파 한섭 중후반기 때 부터는 그냥 파워 인플레이 밀려서 성능만 보면 그냥 적당히 좋은 기체 정도였던거 같음
다만 워낙 쌉고수들이나 고인물들이 애정으로 많이 타서 좀 과하게 과대평가 되고 성역화된 느낌?? 옛날 씹사기 이미지 그대로 어찌 이어져 온 것도 있고
요즘 프리섭에선 어떤지 안해서 잘 모름 다만 따로 대폭 상향을 해준거 아니면 같을거 같음
캡파 한섭 중후반기 때 부터는 그냥 파워 인플레이 밀려서 성능만 보면 그냥 적당히 좋은 기체 정도였던거 같음
다만 워낙 쌉고수들이나 고인물들이 애정으로 많이 타서 좀 과하게 과대평가 되고 성역화된 느낌?? 옛날 씹사기 이미지 그대로 어찌 이어져 온 것도 있고
요즘 프리섭에선 어떤지 안해서 잘 모름 다만 따로 대폭 상향을 해준거 아니면 같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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