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그래그래

묵젯도 먹었어


형은 한번 휘두를때마다 공간이

쩍ㅈ...ㅉ...쩌저적! 하면서 갈라져

차원이 

휘이이잉~~! 하면서 없어져


그래 맞아 형은 신이야 검의 신

마검의 신

형은 칼에 더핸드 달렸어 1타 휘두르면서 올때마다 공간을 지우면서 와~

가늠할 수 있겠나? 너와 나의 공간거리를

감당할 수 있겠나? 이 차원이 줄여드는 Magic을

너를 향한 이 검의 SWAP을

받아낼 수 있겠나?


깨져라 위렉수월

언제부터...

언제부터 "내가" 너의 몸에 닿지 않았다고 생각한거지?

"찰나"의 순간

너는 그것을 느끼지 못한거다

"내가" 이미 눈앞에 있다는 것을

아아...그런가

이것이...범위마저 좋아진 그래...알았다

위.렉.신.권 이란 말인가?

그렇군...감당할 수 있을리가 없지 위렉의 정점에 선 기체를

느리구나...눈치채는것조차




-1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