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손이 닿지 않은듯한 오래된 그곳에... 






인형인지 사람인지 잘 모를 무언가가 앉아 있었다.


"이런곳에 사람이 있을리는 없는데? 인형인가..?"







호기심에 다가가 확인해보려는 시붕이는 아래로 ㄱㄱ




















앗 숨바꼭질의 시유였네요~

손댄 시붕이는 죽어버렸습니다~

~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