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사용될 이미지는 채널 내에서 진행할 별도의 공모전을 통해 선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작권을 잊은 한순간의 어리석은 행동으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린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