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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뤄왔던 비욘 리플레이서. 완성됫다.

이번에 FOMOD를 썼는데 이니고에서 사용됫던 FOMOD를 재활용 헷섯.

나에게- 새로운 FOMOD를 작성 할 능력 따윈 업다.



사실 레코드 자체는 짜뒀는데 바리에이션을 만드는걸 미뤘던거라 오래 안걸.... 음, 걸렸나?

옵션 파일로 비욘 아머 체중지원 버전 넣어놨는데 원본 모드의 비욘 아머는 바리에이션이 여럿 있는데 싹 다 부잡스러워서 제일 깔끔한 핏 하나 내맘대로 재작성헷서.



엥간하면 이미지 크기 컷팅 말고는 보정 안할려고 했는데 한낮에 찍은 샷이라 얼굴이 너무 어둡게 나와서 이번엔 본의 아니게 좀 해버림.




P.S

턱이 테오랑 비슷해서 구분 안될 줄 알았는데 왠걸 전혀 아니라 편하게 편하게 작업헷다.

민둥민둥한 내 텍스쳐를 어디까지 쓸 수 있을까 첼린지 하는 중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