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부터 찍어온 사진들 상태 괜찮은 것들만 함 털어봤음

사진 열화 때문에 클릭해서 보는게 그나마 봐줄만 할 듯?

마차 스타또  알두인 너무 오랜만이라 신기해서 찍어봄

한창 너드남이니 할때 함 만들어봤는데 별로라 바로 버림

풍경샷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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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쓸데없이 스켈레톤 퀄리티가 좋길래 찍어봄

4444

미락 퀘 중에 그냥 초큼 멋있더라 함 찍어봤음

enb 바꾸고 얼굴 얼마나 변하나 실험 삼아 찍어봤던 건데 좀 많이 변하더라 환경은 좋은데 얼굴이 뭉개져서 바로 롤백함

인터넷하다가 오크 일러 보고 삘받아서 그거 보고 커마했던걸로 기억

오크 스타또

오크라 해봤자 상판떼기 투구 씌우고 댕겨서 어차피 상관없음

그냥 퀘스트 밀면서 찍은 것들

투구 쓰고 댕기면 커마한 의미가 없지않나 싶어서 그냥 뱃기고 다님

사진 찍는데 세라나 가슴이 바슬을 잘못돌린건지 얘만 존나 커
옷 벗으면 더 커져서 부담스러웠음..ㅋㅋ 

다 좋은데 프레임이 문제야

탈로스 석상 다른 모드 꺼 카짓해서 교체했는데 만족스러움ㅇㅇ 경외심이 절로 든다 이말이야

대문 쪽에도 카짓해서 넣어놨음.

bdor 갑옷 들이 ㄹㅇ 존나 간지나긴함 저때는 남캐하면 입을 게 별로 없어서 반 강제로 단벌 신사됐음

도바킨이 아니라 악당 쩌리같아서 찍어봄

나도 세로샷이라는 것을 찍어보고 싶다 근데 찍으면 항상 짜리몽땅하게 나옴 도당체 어케 찍는 건지 모르겠네

장발 있길래 함 해봄

찰랑거려서 좋음 간지나는 듯?

탈로스한테 기도하는 중

이건 그냥 뭔가 자세가 븅신같아서 찍어봄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타조가 떠오름

넓다 넓어

모험 분위기 물씬 난다 이 맛에 남캐하지

그 당시엔 풍경 쥰내 이쁘길래 찍었는데 다시보니 평범한거 같기도 분명 찍을 땐 예뻤는데 말이야

아직까지 오크로 플레이 중

대충 마무으리,,,, 

예~~전에 여기서 동료모드 만든다고 하고 고대로  까먹고 있었는데 방금 생각나서 글 싸질러봄 ㅈㅅㅋㅋ;...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