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단 리플레이서로 만들 와꾸의 만듬새를 어느정도 선 까지 끌어올렸다.
이번 와꾸는 잘 보이지 않는 선까지 하나하나 다듬은게 특징.
나중에 ECE들 한번에 다시 재업할거니 그때 버텍스 초기화로 요기조기 뜯어보면 재밌을수도?
그리고 텍스쳐를 전체적으로 손봄.
정면은 살짝 넓찍하니 굵게 보이는것 까지 그럭저럭 괜찮다.
카이단 리플레이서로 만들 와꾸의 만듬새를 어느정도 선 까지 끌어올렸다.
이번 와꾸는 잘 보이지 않는 선까지 하나하나 다듬은게 특징.
나중에 ECE들 한번에 다시 재업할거니 그때 버텍스 초기화로 요기조기 뜯어보면 재밌을수도?
그리고 텍스쳐를 전체적으로 손봄.
정면은 살짝 넓찍하니 굵게 보이는것 까지 그럭저럭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