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쑤염이 잘 어울리는 얼굴로 한 번 맹글어 보는 중.

외국 배우 보면서 맹그는 중.


원래 테오를 넥서스 정식 올릴려고 하다가 뽐뿌와서 테오 베이스로 뽑아봄.

기존 내 스타일에서 벗어나려고 존나 노력 하는데 결과물 보면 존나 딱 내 스타일로 바껴서 나오니까 환-장




노드/금발/화이트런/용병/경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