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촌이라고 ㅂㅅ대 나온 사람이면 다 알 한식주점인데


분명 내가 학생땐 할배할매가 하는 곳이었는데 아르헨티나인들이 인수했더라


존나웃긴건 파전이 그때보다 맛있어졌음.......


댕댕이 마당에 풀고 장사하던데 착해서 친구먹음 ㅋㅋ


근데 저때가 야로나때라 지금도 영업하는진 몰루


ㅂㅅ대앞에 몇번 더 가긴 했는데 저까지 갈 일이 없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