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길가에 돌같은 역자입니다.
맨처음 역질을 하게된 계기는 식자가 너 내노예가 되어라! 였습니다.
그땐 서툴렀지만 어떻게 잘해서 여차저차 반년이 지났습니다.
근데 어느날 식자가 힘들다고 일을 안함니다. 시킬건 다 시켜놓고 말이죠,
한 1편(12장)정도 작업을 미리 했는데 식자가 안함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식자의 특정은 하지말아 주세요.
그리고 여기 채널은 격식체등을 써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평범한 길가에 돌같은 역자입니다.
맨처음 역질을 하게된 계기는 식자가 너 내노예가 되어라! 였습니다.
그땐 서툴렀지만 어떻게 잘해서 여차저차 반년이 지났습니다.
근데 어느날 식자가 힘들다고 일을 안함니다. 시킬건 다 시켜놓고 말이죠,
한 1편(12장)정도 작업을 미리 했는데 식자가 안함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식자의 특정은 하지말아 주세요.
그리고 여기 채널은 격식체등을 써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