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노가다를 하다보니 나중이되면 작품에 애정이 생겨서 완성시켰을때 안꼴려질까봐 걱정이 되기 시작함

그냥 대사랑 효과음만 지우고 다른 능력자분께 요청을 맡길까 매우 고민 중 

익헨에서 cometravel 라는 분 역식스타일이 마음에 들던데 혹시 그정도 퀄리티를 기대해봐도 괜찮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