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판으로라도 찌끄려보려고 했는데

그림판도 말처럼 쉽지 않네 

왜 돈 받는지는 알 것 같음




너무 별로인듯...

역시 번역은 사 먹어야

조언 할 사람은 해도 된다만 내가 알아먹을지는 별개의 영역이라 답답해 하지는 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