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날 땀 줄줄 흘리며 하교한 여동생을 현관에서 곧장 들어올린 다음


씻은 다음에 하자며 앙탈부리는 여동생의 짭짤한 맛이 나는 목덜미를 스윽 핥으며 교복을 반정도만 벗기고는


말로는 투덜대도 하교길에서부터 오빠와 섹스할 생각에 흠뻑 젖은 뷰지에 쥬지를 꽂아넣고


오직 오빠만을 위해 열려있는 쫀득한 자궁구를 부드럽게 어루만져주며 귀에 사랑을 속삭여주고 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