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수많은 거근에 박혀가며 닳고 익숙해져버린 탓에 남자친구의 소추로는 제대로 느끼지도 못하지만 파트너의 기분을 위해 느끼는 척 해주는거지

물론 박는 쪽도 헐렁한 여친의 보1지 육벽을 자지로 긁어가며 필사적으로 느끼게 하려 하지만 흑인과도 한때 사귄 적 있던 그녀에게는 재롱잔치 수준에 불과함

남친은 오히려 헐렁한 보지에 박으며 그 사실을 실감하고 배덕감에 더더욱 흥분하는 것이고


여친은 가슴으로는 현 남자친구를 진심으로 사랑하지만 이전 흑인 섹파들의 자지가 선사해 준 황홀한 경험을 못 잊어서 성욕으로 가득찬 채 안절부절하는 나날이 지속되게 됨

그러다가 생일날 남자친구가 선물해 준 25cm 몬스터 사이즈 딜도로 플레이하며 참으로 간만에 절정하게 되고, 남자친구는 그동안 자신의 소추로는 가지 못하던 그녀의 암컷다운 면모를 보면서 어서 입보지를 써달라고 애원하는 그녀에게 응해 입보지로라도 서로가 희망했던 진심 순애플을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