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남이 하니까 쉬워보이는것도 잇긴한데


실제로도 dl보면 ai일러로 뚝딱


만든겜이 상위권에 꽤 많기도하고



일반적인 게임은 완벽하게 제작해도 까이는데


야겜은 게임성이라던가 스토리 퀄리티가 미흡해도


좀 관대하게 넘어가는 기분이랄까



그래서 개발자로 일하는 칭구한테


너두 야겜이나 취미로 만들어서 팔아라라고 


말해밧는데 그거 돈 잘벌리냐는데


돈도 잘 벌리지않나? 한국인은 몬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