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ntr 말고는 잘 안선다고 말했던 놈인데.. 그거 치료해볼까 싶어서, 다들 개꼴린다고 극찬하는 순애물로 해보기로 했음. 다들 알거라고 생각한다만.. 최대로 화난 상태에서 끝나야 만족감이 높고 현타가 덜 심한데.. 반정도 화난 상태에서 끝내니까 현타가 개씨게 오더라. 무엇보다 걸리는 시간이 3배는 는거 같음. 이거 ㅅㅂ 이대로가면 좆될거 같은데 어떻게 해결하지 조언좀 해주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