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식물원 게이트 갔는데 지하철에서도 그렇고 식물원에서도 그렇고 커플들이 겁나 많더라고


집에 돌아가는길에 지하철 안에서 꽁냥거리는 커플 보고 문득 저 남자의 연약한 팔목을 꺾어버리고 NTR 해버리고 싶은 충동이 들엇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