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치다가 피곤한데 식곤증 겹쳐서 잠깐 그 상태로 졸았더니

내옆에 어떤 여자가 같이있는데 그 여자가 앞에 아저씨한테 '사장님 저희 신음 엄청 잘 내요~' 이러는거임


아저씨 보니까 모텔 사장같은데 얘기 듣자마자 어처구니 없어하면서 '아, 예...예' 이러다가 꿈에서 깸


깨고 뭔상황이었는지 대충 생각해보니까 모텔들어다가 사장님 마주치면서 여자가 갑자기 그런 갑분싸 했던거같은데


진짜 개꿈인가 뭐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