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스가노소라

에어

레데리2

파크라이 5 이게 시발 엔딩인가 싶을정도로 좆같았음

시작의 궤적 엔딩보고 팔콤에 대가리 깨짐
엔딩곡은 아직도 들음

수호캐릭터
뭔가 나이 먹으면 점점 꿈이 사라진다는거 때문에 디지몬 키즈나도 같은 이유로 먹먹한 기분 들었음

심챈에서 본 순애인것 같았던 망상 동인지에 내상입음
씨발 그건 바람피기랑 다를바가 없었어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스캇물 처음봤을때보다 ㅈ같았음

젤다의 전설 1년간 하고 스포없이 진엔딩 봤을때

나도 레데리2.. 처음부분 어떻게 잘 넘기고 하다보니까 몰입되서 더 후폭풍심했음

마호로메틱 마지막화에 여주인공 자살한거

신세기 에반게리온
엔드오브에바까지 보고 정신나가는거같았음

해피슈가라이프 이거 진짜 충격 많이 받았음.. 일하는데 일이 손에 안잡히더라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기분이 매우 안좋았어   그리고 사이버펑크:엣지러너 이것도 휴우증 심했는데 너무 슬프다? 아련하다? 이런 느낌이 좀 컸었고.. 재밌었던 기분좋은 휴우증은? 진격의거인이 진짜 재밌었었고 오징어게임 시즌1도 무척 재밌게 봤었음

나는 사야의 노래가 좀 오래갔지
모든 인물들의 생각과 행동의 이유,
선택지의 결말들이 이해가 가서 그런가
과몰입 하면서 즐겼던 기억이 있음

마샘3...엔딩으로 후유증 오고 좀 후유증 가라앉나 했는데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