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키스한 소꿉친구가 레즈 풍속점에서 일한다는 지인 얘기 듣고


풍속점 여자들 한명한명 불러서 확인하는데 자연스럽게 풍속에 맛들려서 야스머신이 되어가고


지금 보고 있는 부분이 풍속 다닐 돈벌려고 일하는 부잣집 아가씨인 후배랑 연애각 서서 야스 조지려고 함




개맛있음 ㅎ


제목은 아스미 쨩은 레즈 풍속에 흥미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