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런걸 보면






글자 크기를 줄여서라도

최대한 그림을 보존하고 싶어하는 강박증(?) 같은게 생김

여기에 글자 폰트도 똑같이 맞추고 싶었지만

뭘 쓰는지 잘 모르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