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R 자체는 빌드업이 빈약하던 말던

여자가 쉽던 말던


별 생각 없이 재미있게 보거나 게임하는대..


남주가 그걸 발견하고

훔처보면서 고추 비비는건 진짜

보자마자 뭐이런 병신같은 장르가 다있지

하고 잘보다가도 흥미가 식어버림...


시작부터 부인팔아 넘기는 스토리는

내가 좋아하는 그림체라도 손이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