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넘 하위호환 완전 짭터넘인데

아주 열심히 베꼈음


베낀 걸 떼놓고 보면 괜찮은 편인데

이터넘이랑 오버랩되는 그 잡념을 막을 수가 없음

그래서 집중은 잘 안 되고 중간중간 실소가 터져나오고 그랫음


아직 0.2라 완성조차 멀었지만

차기작에선 자기 자신의 길을 찾아 걸어나가길...

몬가 괜히 내 얼굴이 화끈화끈해지는 기분이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