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반에서 커피 꺼내면서 나 주고 일하러 가라고 함.

 다른 사람들도 온게 어디냐며 별 탈은 없었넹...

 근데 사수가 "그래도 양치는 하고오시지 그랬어요" 해서 상처 받을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