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튭은 루리웹이 차지하고 있으니까

으르신들 택갈이가 뭔지도 모르고 알고싶어하지도 않음

딸피들이시잔아

생각차이보단 정확한 내용을 몰라서 그럼 단순히 유해물질 - 국민안전 이렇게만 보면 정당해보이니까

챈에 있어도 말하기 힘들겠지

Kc는 장난질인데 알리테무는 빨리 컨트롤 해야 할 필요성은 있음
걍 냅두면 가까운 미래엔 개판될게 뻔함
쿠팡 망하는건 알빠노이긴 한데

채널 이름부터 틀딱 냄새 나네

주식쪽은 틀 이 많아서

안전한거야 좋은데 좀 심하긴해

중국외 외국 인증도 무시한다는거 보면 안전엔 관심없고 해쳐먹을 생각뿐이라는게 훤히 보인다

근데 예전부터 중국산 값싼 전자제품들, 뜯어보니 접지도 개판인게 너무 많아서 규제는 무조건 왔을 거긴 함 단지 이런 식으로 다른 것도 싸잡아서 일괄규제 해버리니까 반발나는 거 같기도

아청법도 실제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서 지지받는 법이었음. 독소조항 때문에 쏟아지는 정정요청을 싸그리 무시하고 통과시킨 10년 뒤 꼬라지가 요지경
여러 사람들이 인식하는 스스로의 가치관을 공략해서 프레임을 짜는 건 타겟 집단의 실제 가치판단과 어긋나는 정책의 지지를 받을때 유효한 전략
의도가 좋았다고 말하기엔 장난처럼 조잡한 국정임에도 포장지에 안전 vs 무역, 택갈이 vs 자영업자, 여당 vs 야당으로 프레임 짜면 생각을 멈추는 사람이 많다. 유튜브는 효과적인 도구

KC 인증받은 가습기 살균제 놔드려야겠어요

안전을 위해서가 아니라 kc민영화 씨게 박아먹을 생각이니까 더 꼴받

유튜브 생각보다 노인 비중 많음 그래서 저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