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이 진짜 69745882배는 더 중요하다 생각함

보다보면 걍 이게 섹스만 있는 양지 만화인건지 원초적 꼴림을 자극하는 떡인지인지 분간이 안되는 만신병 걸린 순애작가들 있는데

여주 꼴리는 장면이 더 보고싶은 상황에서 남주 표정 클로즈업 끼워넣는다거나 쓸데없이 여주남주 다 한꺼번에 묘사하는 전지적 연출 과용해서 꼴림빌드업 감정선 진짜 다 날아가버리고 개노잼 남주가 비틱질하는 럽코물 돼버림


BL과 이종간을 제외한 어떠한 장르더라도 꼴리는 망가란 모름지기 남주는 간결하게 연출하고 여캐를 더 많이 컷에 담도록 노력해야되는법이라 생각한다

순애 장르를 잘 쓰면서도 이 분야의 대가로는 yakitomato, kinnotama, shayo, katsuragi yoshiaki 등이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