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표가 더 말안통함ㅋㅋㅋ시발 흡연자임 게다가

사는게 싫다 그냥

관리과장 결국 내 말대로 절충 해주긴 한다는데 이양반이나 나나 둘 다 지친다 사람떄문에

그럼 병신 호구새끼같이 다 들어주고만 있지말고 찍소리못하면 일 하지말던가

난 이해가 안가는게 관리실이라는 게 있으면서 정작 민원을 "가리지 않고 그냥 오는 족족 다" 받아 처먹고 다들어줄려고하면 사실상 좆같은 민원도 수용할려고 해야하는 마당이니 해결되는게 아무것도 없게돼. 그럼 시발 그냥 민원을 아예 받지 말던가 걸러서 받던가.걸러서 받을라카니까 악성민원 넣는 진상들이 개지랄싸면 시위를하던가. 나는 씨발 저 그림 그려주면서 아예 같이 싸워도 주겠다고 했는데 관리과장은 또 몸 쳐 사리고 입주민끼리 싸우게 될수도 있는걸 냅둘수도 없다카고 그럼 내가 뭘 어쩔까 씨발?

도와준대도 지랄인데.같이 싸워도 주겠다는데. 뭣하면 시위도 할 수 있는데. 관리소가 씨발 용기가 없어

동대표도 병신새끼고 흡연자에 씨발 엠병 입주민 하나가 용기를 냈으면 같이 싸워볼 생각도 좀 해야지 좆 쓸데없는 새끼들도 노조니 뭐니 만들어서 지랄들을 하는데 정당한 이유로 시위를 하든 뭘 하든 같이 싸우자고 하는건 겁처먹고 아무것도 안하고 병신같이 당하고만 살거냐고 난 이해가안가

입주민 하나가 비록 숫자는 하나지만 이렇게 열심히 도움을 주겠다는 의사표현 하고 그림도 그려주면서 도와달라고 하는데 융통성이라곤 개미 좆만큼도 발휘할줄 모르고 겁만 처먹고 싸울생각은 안하고 이 민원 저 민원 다 받을 생각만 하다 결국 아무것도 해결 안되고 시발 나는 내가 가능하다면 국회 청원까지 넣고싶어 씨발 법적으로 아파트들 관리실에 권한좀 강화시키라고

어우 씨발 도대체가 진짜 속터져서

좆같은건 관리과장새끼들 기간 오래 일하지도않고 금방금방 쳐 바뀌는데 전달사항 다 전달 안되서 내가 매번 또 똑같은 설명 또하고 또 똑같은 설득 또해야되서 이젠 지겹다 지겨워. 하나같이 씨발 싸울 용기도없는 겁쟁이새끼들이여 도와준대도 지랄이고

내가 진짜 씨발 자동차랑 확성기만 있었어도 전광판이랑 설치해서 1인시위로다가 아파트 단지에 맨날 존나 크게 실내흡연하는새낀 나와서 피라고 존나 하루 죙일 틀어놓든가 했을거다. 1인시위는 법으로 또 제재못한다며? 병신같은 법 잘됐네 내가 차만있었어도 씨발 그렇게했다

세상이 씨팔 썩어도 너무 썩었고 사람이 너무 하나같이 이기적이라 자기들 이익만 중하고 시발 좀 손해보더라도 맞서싸울생각이라곤 눈꼽만큼도안해 하

내가 앵간한 좆같은 일이면 시발 한두번 민원 넣고 그렇구나 하고 말아. 근데 화장실로 담배냄새 들어오는건 씨발 얼마나 좆같은지 알기나하냐? 이건 씨발 사람 미치게만들어 우울증이랑 스트레스로 씨발 자살충동까지 오게만든다고 뭔 몇시간을 쳐 피니까 씻지도 못하고 내가 내집에서 이딴식으로 왜 살아야하지 어처구니가없어서 걍 아파트 통쨰로 남들 다 자는시간에 계단에다가 모든 층에 기름 존나 뿌리고 불지르고 다 죽여버릴까도 생각했다니까 걍 다같이 죽자고 씨발? 근데 씨발 무고한사람 죽이긴 그래도 싫어서 참고있어 알어? 그정도로 괴롭다고 씨발

나도 내가 아직은 겨우 살 의지가 있어서 실행을 안하고있는거지 내가 결국 이성의 끈이 완전히 끊어지면 그땐 내가 사는 아파트 불타고있을거다 씨발

아예 더 나아가서 나는 씨발 아파트? 아파트는 차라리 무고한 사람 있고 거기 불태운다고 더 큰 악이 사라지는게 아니니까 차라리 야밤에 ktng담배 공장 쳐들어가서 거따가 불지른다던가 본사에 불지른다던가 담배 제휴한 농장 찾아가서 불지른다거나 할 생각도 있다 씨발.

아예 개 좆같은 담배 적어도 국산담배는 당분간 씨를 말리고 언론에 이슈되게. 진짜 난 뒤질때 자연사할게아니라 자살할거라면 그렇게 할 생각임 씨발.

진짜 층간흡연이 사람 얼마나 미치게하는지 안겪어보면 모른다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