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시절에 친구였던 놈 한 명 있었는데, 애가 진짜 답이 없을 정도로 병신이라서 손절쳤음

근데 그 뒤로 계속 화해하고 친구 하자고 장문의 카톡이 오는데

진짜 정신 나가는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