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머지는 ntr을 빙자한 챙녀물이고...

별 생각없이 취향맞으면 가져다 놓은건데 다 모아놓으니 장르가 확실하게 보이는게 신기하네 이게 내 심리나 뭐 그런거랑 연관이있나?